불싸이버거1 맘스터치[송산그린시티점] 오늘 포스팅할 음식점은 맘스터치이다. 햄버거가 먹고 싶은데 맥도날드나 버거킹을 가기는 귀찮고.. 그래서 집 주위에 있는 맘스터치에 가게 되었다. 맘스터치에서 무엇을 먹어야 하나...생각을 하던 중에 출근시간에 듣는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빵야빵야퀴즈 경품으로 싸이버거를 주기도 하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싸이버거가 유명한 것 같아서 싸이버거를 먹어보기로 했다. 맘스터치는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.맘스터치 입구에 바로 키오스크가 있다. 입구에서 바로 주문을 하고 홀에서 기다리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.나는 싸이버거와 불싸이버거를 주문한다. 싸이버거 : 3,800원 (set : 5,800원) 불싸이버거 : 3,900원 (set : 5,900원) 키오스크의 버거가 맛있어 보인다. 배가 고픈가본다. 주.. 2020. 12. 6. 이전 1 다음
